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생활
항바이러스제

항바이러스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나 자가 증식을 억제하는 경구용 약제입니다.1 이는 혈액 내 바이러스 양(바이러스 수치)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2 가능한 한 바이러스 양을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통제하여 간경변증 및 간암 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2

B형 간염 환자 중 일부가 항바이러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납니다. 항바이러스제의 일반적인 부작용은 두통, 발열, 메스꺼움이 있습니다.3 이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.

일부 환자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지 얼마 후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항바이러스제의 약효에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응책을 찾아내기 때문입니다. 이를 내성이라고 합니다. 출시되어 있는 B형 간염 약제의 효능에 대해 담당의사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.

참고문헌
1 세계보건기구. 해당 사이트: http://www.who.int/csr/disease/hepatitis/HepatitisB_whocdscsrlyo2002_2.pdf. 2007년 7월 30일 접속.
2 Wright TL. Am J Gastroenterol 2006;10: S4-S6.
3 테렌스 히긴스 트러스트. 해당 사이트: http://www.tht.org.uk/informationresources/otherstis/hepatitis/hepb/. 2008년 2월 6일 접속.